🔥The 9th Round of Easy Loan, Earn $40 Reward is in progress❗️ ⏰ Promotion Period: January 15th - Feburary 15th, 2025 👉 Register now and check more details at gate.io/campaigns/358

‘당신의 인생은’ 그 자체로 대자연이 준 선물이니까. 인생을 믿는 건 자연을 믿는 거니까.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 반드시.’[11월 3주 산ː책] HUG! friends me2.do/5xb6hXk9

마티의 명랑브랜드 안테나ANTENNA에서 나온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Hug! friends. 기적이 필요한 분에게 '허그'를 날립니다. aladin.kr/p/9791186000021 안아주세요!

{새 책} 마티의 명랑브랜드 '안테나'에서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이 '곧' 나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공부하는: 일하는: 트윗하는: 매우 지적인 당신에게 심히 권합니다. 씨 유 순!

{새 책} 마티에서 2015' 첫 책이 나왔습니다. 지난 2년간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들에서 읽는 우리 시대의 징후. 신기주 기자가 쓴 <장기보수시대>입니다.

{새 책} 원자력을 추진하든 포기하든 사고의 기억만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잊지 말자'고 당부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체르노빌에 다녀왔습니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 책이라는데...book.daum.net/detail/book.do… 하하하핳 내 눈은 소중하니깤

오늘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입니다. 29년 전 먼저 사고가 난 체르노빌은 후쿠시마에게, 4년이 흐른 후쿠시마는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요?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지독한 숙취로 컨디션이 엉망일 때, 해장국보다 빠른 숙취 해소 50가지 증상별 손가락요가~~ 차멀미가 날 때나, 변비 때문에 기분이 나쁠 때도 효과적이다. media.daum.net/life/health/co…

"내 눈엔 너밖에 안 보여." 동네책방 땡스북스에서, <비즈니스 웨어, 남자의 옷>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하는 눈 관리법 m.blog.daum.net/kjkin07/161605…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 에서 만나보세요!

{새 책} 도서출판 마티의 명랑 브랜드 안테나에서 세 번째 '운동' 책이 나왔어요. <50가지 증상별 손가락 요가>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 그리고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 쨔잔-!

<50가지 증상별 손가락 요가>에서 만나보세요! “@pposyo7297: 잠이 부족할때 어깨가 결릴때 허리가 아플때 눈이 침침할때 스트레스가 심할때 하는 스트레칭들 pic.x.com/VuUKzHknWT”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의 부제는 '내 몸에 맞는 치료 걷기'. 대사증후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통풍, 불면증, 피로, 인지증, 요통, 심장병.. 등을 치료하는 걷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 증상별로 걷는 시간대, 4주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는 플러스알파운동까지! 알라딘> aladin.co.kr/shop/wproduct.… 예스24> yes24.com/24/Goods/17613…

'걷기'가 운동으로서 가치를 얻으려면 두 가지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는 걷는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둘째는 예방하고 다스려야 할 질환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 me2.do/FecLJD1K

지적인 작업자님들 눈스트레칭 하세요 눈도 근육인걸 몰랐네요

<비즈니스 웨어, 남자의 옷>의 저자 김창규 기자가 마티 사무실에 놀러오셨습니다. 구두가 너무 멋져서 한 컷 찍었어요. 담당편집자인 제 발과 함께.

오늘 자 "한국일보" 북섹션에 <스위스 방명록> 기사가 실렸습니다. '스위스의 문학 철학 예술 그리고 현재와 과거를 파고든 에세이' '섬세한 필치로 풍경을 그려내면서 여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불러낸다'

한국일보 김혜영 기자님이 인문학과 그림을 만난 색다른 여행서들을 두루 소개해 주셨습니다. (<스위스 방명록> 소개가 가장 긴 듯!ㅎ) 노시내 선생님의 전작 <빈을 소개합니다>도 언급해 주셨네요. 전문: m.news.naver.com/read.nhn?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