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9th Round of Easy Loan, Earn $40 Reward is in progress❗️ ⏰ Promotion Period: January 15th - Feburary 15th, 2025 👉 Register now and check more details at gate.io/campaigns/358

〈쿠로와 함께한 여름〉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어요!🥳 21년 반려견 '쿠로'를 떠나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에세이만화입니다. 이별을 하게 되는 동안 겪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재밌고 슬프게 읽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광장 이후』 출간 기념 북토크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제 • 광장 이후, 공존과 통합을 위한 제안들 출연 • 이재정, 양승훈, 이승윤 일시 • 6/27(금) 7시 30분 🔹 신청 방법 🔹 아래 알라딘 페이지 내 티켓 구매를 통해 북토크 참석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bit.ly/4l6h2cD

쿠로 만화..후기.. 순식간에 읽었고 .. 보는 내내 울었다.. 14살 애기할머니가 있어서 비슷한 노화 과정과 우리할미도 언제 갑자기 상태가 나빠질지 항상 걱정하고 그래도 전전긍긍하기보다 행복호르몬 같이 많이 나누고 싶은 마음과.. 많은 털가족들이 이별에 너무 많이 슬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EVENT 여러분이 가장 기대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인용 RT로 제목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3명) 📍「승은만은 원치 않소」 📍「탈태」 📍「설원해담」 📍「거짓말쟁이의 고리」 📍「조선 영아 발목 절단 사건」 타래로 이어서···

쿠로와 함께한 여름-하토 따로 감상문을 적었지만 타래에도 적습니다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대성통곡하셨을 만화.... 저도 스무페이지쯤 읽었을 때 눈물을 멈출 수 없어서 책을 닫을때까지 대성통곡하며 읽음....

[6월4주 문동뉴스#2] 응급의학전문의가 쓴 진짜 의학 교양서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서 그동안 생생한 의료 현장을 담은 글로 독자들과 만났던 저자가 이번에는 쉽고 재밌는 우리 몸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bit.ly/3T3ZWQL

그때의 나는 사람을 쉽게 미워하곤 했다 미운 것을 생각하며 쓰고 잠을 못 자고 사랑했다 _「다정과 과정」 📘이예진, 『장르가 다른 핑크』

[6월4주 문동뉴스#3] "책 좋아하면 필수"… 서버까지 마비시킨 북클럽 인기 서점에서는 전영애 작가의 책 '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와 관련한 행사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전시 체험 행사로 책을 구매한 북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책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변을 작성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6월4주 문동뉴스#4]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외 5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 총 52편의 시를 8개의 부로 나누어 엮었다. '길' '옷' '집' '별' '피' '밤' '꿈' 등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처음 배울 법한 단어들로 각 부의 제목을 달았다.

[6월4주 문동뉴스#5] 보청기를 뺀 왼쪽 귀로 사고로 잃은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등단한 최현진 작가의 신작 '나비도감'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산이가 겪는 슬픔과 애도의 여정을 그린다. 💙bit.ly/45zCbHV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3 ★ 『인간 실격』이 출간되었습니다. “겁쟁이는 행복조차 겁냅니다. 솜에도 다칩니다. 행복에도 상처를 입습니다.” 다섯번째 자살 시도로 끝내 세상을 등진 ‘일본 천재 작가’이자 ‘영원한 청춘 문학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으로 완성한 대표작을 만나보세요.

사랑하기 위한 연습은 끝났지만 사랑은 오지 않았고 헤어지기 위한 연습은 계속되었지만 헤어나지 못했다 _「리허설」 📘조혜은,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우시사 #우리는시를사랑해 #몰래온손님 6월 25일 오전 7시 30분, 꿈에서 걸려온 전화처럼 <우리는 시를 사랑해>에 ‘몰래 온 손님’으로 뮤지션 김뜻돌님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우시사> 구독하기 bit.ly/3Pl0Maq

도서전에서 신청햇던 문학동네 북클럽 가입상품 도착

#스베틀라나알렉시예비치 내한 기념 질의응답 #노벨문학상 #제주43평화상 “우리 시대의 고통과 용기를 담아낸 기념비적 문학” _2015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들의 삶을 기록해온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작가님에게 물었습니다.

종이 한 장에 적혀 있는 시는 이면지가 될 수도 있고, 잊힌 기억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가 되어주기도 하는 것처럼요.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처럼 어떤 시는 시간이 한참 흘러도 마음 깊은 곳에서 겨울잠을 자는 것만 같습니다. _김뜻돌(뮤지션) 💌 우시사 구독 bit.ly/3Pl0Maq